새의 선물 감상문

등록일 2001.06.15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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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새의 선물>은 은희경의 작품 중 가장 먼저 읽어 본 작품이다. 미흡하지만 내 생각으로는 모든 작품이 그러하겠지만 작가가 매우 고민을 많이 하면서 쓴 작품인 것 같다. 구성이나 내용 모두가 매우 독특하면서도 흥미로웠다. 이 작품을 읽고 그 후로 <타인에게 말 걸기>,<행복한 사람은 시계를 보지 않는다> 속의 여러 단편들도 읽어보았다. 나는 은희경의 깔끔한 필체와 개성 있는 묘사 등이 매우 마음에 들었다.
<새의 선물>은 문학에는 거리를 두며 지내는 사람들에게도 재미있는 소설로 읽혀지기에 충분했다. 성인이 된 진희가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서술하는 방식에 있어서 촌스러움과 해학을 적절히 담으면서도 일관성 있는 진희의 이야기를 진희의 삶의 방식을 전달하는데 충분했다. 이 작품에서는 보아서는 안될 삶의 이면을 너무 일찍 보아버린 아이의 날카로운 비판적 시선과 거기서 오는 돌이킬 수 없는 상실감에 대한 묘사를 엿볼 수 있다. 또한, 웃음을 자아내게 하는 해학적인 문체와 치밀한 심리묘사가 작품을 더욱 흥미롭게 이끌었다.
이 소설의 주인공은 12살 짜리 꼬마 진희이다. 진희에겐 부모님이 없다. 어머니는 정신병으로 자살하였고 아버지의 소식은 알지 못하고 있다. 진희는 할머니와 이모에 의해 길러지고 있다. 부모님의 부재는 진희를 일찍 성숙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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