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의 <진실된 타인 읽기(忠恕)> 비판

등록일 2001.06.15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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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공자는 중국 철학의 시작이라고 한다. 춘추전국 시대의 혼란(爭)에서 공자는 자신의 신념을 바탕으로 하여 그 다툼을 종결지을 '길'을 제공하려고 했던 사람이라고 한다. 여태껏 고등학교에서 배운 공자의 이론은 그의 사상 중에서 매우 작은 일부분임을 알았다. 공자가 추구하려고 했던 길(道)은 추상적이고 관념적인 공간에서만 정립됨을 의미한다고 하였다. 이 길은 화해 불가능한 두 항들 사이에 구축하려고 하는 '화해 가능한 관계'를 말하고 이러한 '올바른 관계'란 '사랑 즉, 인(仁)'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이 인(仁)을 실천하기 위한 방법으로 '예(禮)'와 '충서(忠恕)'의 덕목을 제시하였다. 그러나 공자가 주장한 '예(禮)의 내면화'에는 몇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하는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하였다. 첫 번째로 그는 그가 표본이라고 생각하는 예법을 주(周)나라의 예법으로만 한정짓고 있는 것이다. 단지 '주(周)나라의 예(禮)'가 보편적인 에티켓이라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그것을 독단적으로 단순하게 학습의 전형으로 삼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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