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영의 오래된 정원

등록일 2001.06.14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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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의 '오래된 정원'

본문내용

'오래된 정원'을 쓴 작가 황석영은 대단한 교육열을 가진 부모님 밑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다. 그래서 처음으로 생긴 도서 대여점이라는 곳에서 어른들이 보는 그런 수준 높은 책들을 많이 읽었다고 한다. 이때 세계를 바라보는 눈이 넓혀 진 것 같다. 그리고 그가 살아온 얘기를 들으면 정말 파란만장하다. 먼저 해방이 되고 나서 평양 외가로 나왔다가 남과 북에 분단 정권이 들어서자 부모를 따라서 서울로 이주했다. 그래서 어려서 6·25를 보았고 고등학생 때 4·19 혁명과 5·16 군사 쿠데타를 겪었고 대학 시절엔 6·3 사태까지 겪으면서 베트남 전쟁에 끌려갔다. 제대하고 돌아와서 문단에 복귀하면서부터 유신 독재와 싸워야 했으며 공장과 농촌 현장에서 일하면서 전라도 해남과 광주에 머물며 전국적인 현장운동에 참가했다. 광주 항쟁을 거치고 나서 베를린에서 열린 제3세계 문화재에 갔다가 독일, 미국, 일본 등지에서 문화운동 조직을 만들면서 해외 운동권 인사들과 연결되었으며 이러한 인연을 바탕으로 범민족대회와 범민련운동의 일환으로 방북과 망명, 그리고 투옥을 겪었다.
정말로 다른 사람들은 한번 겪어보기 힘들었을 일들을 50년이란 시간. 즉, 반세기동안 그는 다 겪은 것이다. 하지만 이런 그의 삶이 있었기에 지금의 황석영이 있다는 생각을 해 본다. 그 역시 이러한 삶들이 자기의 팔자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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