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경 마이너리그

등록일 2001.06.14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은희경 마이너리그'에 대한 독후감입니다.
그냥 참고하세여

목차

나는 마이너인가? 메이저인가?

본문내용

은희경이 2년 만에 새 장편 '마이너리그'(창작과 비평사)를 내놓았다. 1959년 전북 고창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동시집을 내고 수많은 백일장에 나가며 작가로서의 꿈을 키워온 은희경은 이런 어린 시절의 꿈을 잠시 접고 잡지사와 출판사에서 일을 했었다. 그러다 199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고 문학동네소설상도 받으며 화려하게 등단하였다. 작품마다 화제를 불러일으킨 그녀의 소설을 평론가들은 '은희경의 소설에는 인간의 본성이 날카롭지만 유머스럽게 그러져 있기에 그녀의 작품은 신랄하고 가차없으며 냉정하다'고 평가하였다. 그녀가 다른 작가들과 구별되는 점은 유머를 통해 섬세하게 심리묘사를 하는 데 있다. 그것은 이야기꾼으로서 재능과 서정적 감수성이 잘 섞여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고 한다. 이러한 이유로 은희경은 등단하자마자 문학적 인정을 받고 폭발적 인기를 얻어 메이저급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것이다. 그러나 그동안 그녀의 소설이 신랄하고 냉소적이었다면 이번 '마이너리그'는 다소 애틋함을 느껴 연민의 감정을 느끼게 한 듯 하다. 소설 '마이너리그'는 제목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2류 또는 3류 같은 비주류인 '58년 개띠' 고교 동창생들의 인생역정이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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