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이 여자가 될때

등록일 2001.06.14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허리케인 속의 어린 나무>
<이론적 쟁점들-스스로의 선을 위해>
<발달단계상의 문제들>
<가족-그 뿌리 깊은 체계>
<어머니들>
<아버지들>
<이혼-관계의 분열, 그 이후>
<허리케인 속에서-우울증>
<마른 몸매에 대한 숭배>
<약물 및 알코올>
<섹스와 폭력>
<천 송이의 꽃을 피울 수 있도록>
<이제 무엇을 할 것인가>

본문내용

청소년기 이전이 소녀는 모든 분야에 관심을 나타내며,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추구한다. 그들은 스스로를 돌볼 줄 알며, 아직까지는 남들을 의식하느라 지쳐있지도 않다. 그러나 청소년기의 소녀들은 천천히 유년기를 묻어버리고, 독립적이고 위태한 자아를 버리고, 순종적으로 성인이라는 존재가 되어간다. 그들은 자율적인 자아와 여성적이어야 한다는 요구 사이에서, 한 인간으로서의 위상과 여성으로서의 사명 사이에서 크나큰 갈등을 겪게 되는 것이다.
소녀들의 진정한 자아와 문화적으로 주어지는 적절한 여성상에 대한 규정 사이의 이질감은 커다란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대개의 소녀들에게 정체감의 혼란과 우울증을 일으킨다.
청소년기의 소녀들은 허리케인 앞에 선 어린 나무이다. 모든 것이 변하고 있는 발달단계상의 문제로 그들은 인간의 가장 근본적인 질문과 씨름하고 있다. 오로지 외모에 근거해 사람을 평가하는 문화는 초기 청소년기 소녀들에게 일격을 가한다. 게다가 부모의 지원이 가장 절실한 바로 그때에 부모로부터 떨어져나가도록 은근히 강요를 받는다. 도저히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다양하고 새로운 압력들과 싸우면서, 어릴 적 가정서 느꼈던 친밀감과 보호마저 포기해야 한다. 그러한 그들은 일관성 없는 동료들에게 의지해 지지와 지원을 구하게 된다.
청소년기의 문제들을 풀어나갔던 방식은 성인기의 삶에도 녹아 있게 된다. 어떠한 도움도 받지 못했을 때에는 자아의 전체성과 자신감, 자기 방향성이 상실 될 수 있고, 이는 성인기에까지도 지속될 수 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저자는청소년기의 소녀들이 빠져있는 곤경을 알리고, 그가 보고 들은 것을 이 책을 통해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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