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남나무 이야기(한문)

등록일 2001.06.14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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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삽석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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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신라 최항(崔伉)은 자를 석남(石枏)이라 했다. 그가 사랑하는 첩을 부모가 허락하지 않아 만나지 못하더니 몇 달 후 죽고 말았다. 8일 후에 최항의 혼이 첩의 집에 갔는데, 첩은 최항이 죽은 줄 모르고 반가이 맞았다. 항이 머리에 꽂은 석남가지를 나누어 첩에게 주며 말하기를 "부모가 그대와 살도록 허락하여 왔다."고 하기에 첩은 항을 따라 그의 집까지 갔다. 그런데 항은 담을 넘어 들어간 뒤로 새벽이 되어도 다시 나오지 않았다. 아침에 그 집 사람이 그녀가 온 까닭을 물으매 그녀는 사실대로 대답하였다. 그러나 그 집에서는 "그게 무슨 말이냐. 항이 죽은지 이미 8일이 지났으며 오늘이 장사날이다."라고 대답하자, 그녀는 "석남가지를 나누어 머리에 꽂았으니 가서 확인해 보라." 하였다. 이에 관을 열고 보니 정말 항의 머리에 석남가지가 꽂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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