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선의 태양'을 보고...

등록일 2001.06.13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600원

소개글

스탈린시대의 소련사회를 그린 영화입니다..
많은 도움되길 바래여..^^

목차

없음

본문내용

1936년 여름...
어느 날, 코토프 대령 가족과 이웃들이 사는 시골마을에 드미트리라는 남자가 찾아온다. 코토프 대령은 소련전역에 그의 초상화가 걸려있고,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소련의 혁명 영웅이다. 드미트리는 코토프의 아내 마루샤의 첫사랑이었다. 그는 코토프에 의해 붉은 군대로 보낸 진 후 10여년동안 고향으로 돌아오기 위해 배신을 하면서 살아남아 지금은 정보기관에서 일하고 있다. 코토프는 드미트리에 대해서 불안해하지만 한가로운 오후의 티 타임을 갖고, 강에서 여섯 살 난 딸 나디아와 보트를 타며 정담을 나누는 등 밖으로는 내색하지 않는다.
이 장면에서 코토프는 자신의 딸 나디아의 발을 만지면서 자기의 발과 비교하면서 자신의 발이 거칠게 된 것이 소련의 민중들이 나디아의 발처럼 둥글고 부드러운 발을 가지게 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였다고 말하는데, 여기에서 혁명 영웅인 코토프가 생각하는 사상과 사회상이 나타난다.
그러나 어느 날, 코토프는 자기가 숙청될 것임을 알면서도 순진한 주변사람들의 배웅을 받으면서 모스크바에서 자신을 체포하러 온 KGB의 차에 오르고, 가는 도중 그는 불안감 때문에 술을 마시고 반항하다가 차안에서 정보기관원들에 의해 무참히 두들겨 맞는다. 이때 들판 너머 스탈린의 초상이 그려진 대형 열기구가 하늘로 떠오르고, 드미트리는 그 앞에 기계적으로 경례를 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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