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서의 『아주 오랜 된 농담』을 읽고...

등록일 2001.06.13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허덥하지만 많이 이용해 주세영~~~^^*

목차

▷들어가며
▷자신의 죽음에 대해 알권리는 존재하는가?
▷인간의 존엄성은 어디까지 무시 될 수 있나? 계획된 출산은 도대체 어떤 의미를 가지는 것인가?
▷소설 속 등장인물들에 대한 짧은 고찰

본문내용

▷자신의 죽음에 대해 알권리는 존재하는가?
자칭 재벌인 Y건업의 장남 송경호가 암으로 죽음을 맞는다. 그의 죽음에 이르는 과정은 그것조차도 돈과 권력의 과시를 위한 `기획'으로 생각하는 가족에 의해, 본인은 사인도 모르는 채 진행된다. 송회장은 아들의 장례식을 찍은 비디오를 보면서 어떤 유명 인사가 참석했고, 식이 얼마나 화려하고 성공적으로 치러졌나를 과시한다. 아들에게 병명을 숨긴 것도 그의 여린 마음을 위한 배려가 아니라, 유산 문제에 대한 결정권을 배제하기 위해서였다.
대강의 책 내용의 두가지 축 중 하나인 송경호의 죽음에 대한 얘기는 대강 이러하다.
한 인간의 죽음... 돈과 권력 앞에서 그것은 트럭에 치여 죽은 도둑고양이와 같은 대우를 받는다.
인간이 자신의 죽음에 대해 알권리는 반드시 필요한가?
지금부터는 책 내용은 일단 배제한 채 포괄적으로 내 생각을 피력해 보겠다.
불치병에 걸린 환자가 있다고 치자.
그의 죽음은 얼마 남지 않았다. 그의 죽음을 알려야 하는가?
이 문제에 대해 언젠가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있는데, 내가 내린 결론은 자신의 죽음에 대해 알권리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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