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시인의 천일야화 시집

등록일 2001.06.13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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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여행은 자발적인 귀양이란 구절에서도 작가의 마음을 함축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귀양은 일반적으로 갇히는 고독의 의미이고, 여행은 즐겁다는 의미인데, 이 두 가지 상반된 요소를 대비해서 현실사회의 속박같은 것을 나타내었다. 마음이 갇 혀 있는 사람이 감옥에 갇혀서 무한의 자유를 누리는 사람보다 더 불쌍한 것 같다. 현대인들은 바쁜 세상살이 속에서 마음의 구속은 당하고 있지 않은 가 한번쯤은 생각해 볼만하다. 로마 콜로세움 속의 화신극장이란 글에서는 스크린의 환영이, 살아 함성으로 번성하는 콜로세움을 빗어냈듯 무너진 화신극장이 현실의 나를 상영하고 있네 왜 태어나는 아이는 그리 슬피 울고 죽은 육체를 빠져나간 영혼은 너무도 편안하게 웃고 있는가 운명은 어쩔 수 없으므로 지금 이 순간 꽃향기에 몸 전체로 붙들려 있는 것을 그래, 누구도 살아서 이 극장의 어둠을 벗어나진 못할 것이네. 라는 표현으로 작가의 운명적인 자아 비판과 체념을 드러내고 있다.더불어 세상의 이치를 가르쳐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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