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비우스의 혼합 정책론

등록일 2001.06.13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400원

목차

폴리비우스의 혼합 정책론과 티베리우스 그라크스의 개혁
1. 서론
2. 폴리비우스의 혼합정체론

본문내용

1. 서론
기원전 2세기 중엽은 로마 공화국의 사회적 변혁기인데다가 사상적으로는 헬레니즘 철학사상의 물결이 노도와 같이 밀려들던 시기이기도 하다.
당시 상류층에서는 그리스 출신의 가정교사를 초빙하여 정치 지도자가 될 청소년을 교육시키는 것이 일반적인 추세였다. 이는 스키피오와 같은 장군이며 정치 지도자도 그리스 문화에 대해 토론할 목적으로 소위 ‘스키피오 클럽’을 만들었다는 사실에서도 알 수 있다. 스토아 철학자 파나이티우스와 특히 역사가인 폴리비우스가 이 서클에서 주요 활동을 하고 있었음은 잘 알려져 있다. 그런데 아마 기원전 150년 이전에 폴리비우스는 『Historiae』라는 사서를 출간했으므로 로마 공화국이 혼합정체(混合政體)로 구성되어 있다는 인식이 지식인 사이에 확산되었으리라 생각된다.
이에 여기서는 로마 공화국이 왕정, 귀족정, 민주정 이 세 가지 정체가 혼합되어 균형을 이루면서 상호 견제하고 있어 그로 인해 로마는 막강해질 수밖에 없었다는 폴리비우스의 정치 사상이 티베리우스 그라크스 개혁의 두 가지 측면에 영향을 미쳤음을 밝히려고 하는 것이다. 그 하나는 개혁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그라쿠스가 공화정의 정체를 무너뜨리고 그 자신은 참주를 노리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정적들의 위구심이 그를 살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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