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세자매' 감상문

등록일 2001.06.13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지금 시간 오후 3시 30분..
수업을 마치고 바쁜 걸음으로 공연장소에 도착했다.
연극을 보기 위해 집에서 받는 일주일의 용돈이 턱없이 부족한지라 지난 3일간 아르바이트를 하며 거의 잠을 못잤다. (둘이 보기엔 정말 턱없이 부족하다.) 그나마 전철에서의 단잠이 많은 도움이 됐다.
약속시간까지 30분이 남아있어서 담배하나를 물고 약간의 피로함을 달래보려다 생각을 바꾸어 준비한 사탕 하나를 입에 넣었다.
국민학교 1학년때의 첫 짝궁... 학교란 곳에 처음 들어가서 만나게된 그 아이는 새침하고 귀엽던 아이였다. 거의 20년이란 세월동안 어떻게 변했을지 나름대로 상상하면서 버스에서 내리는 사람들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살펴본다.
1년전쯤 한 인터넷사이트에 들어가 우연히 연락이 된 그 아이. 그 때 생각을 하면 잠시 웃음 지어본다. 1학년때의 기억이 난다면 이상한 걸까? 지금 20대 중반(?)에 도착한 내가 8살때의 기억이 생생하다면 이상하다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말한다. 하지만 서울에서 1년을 보내고 인천으루 전학온 나로서는 이곳에서의 기억보다 더 정확히 머리속에 각인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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