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관계의 문제

등록일 2001.06.13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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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관계의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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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987년 6.29 선언 이후 폭발적으로 나타났던 노사분규의 양상은 "뜨거운 여름" 이라고 불리워질 정도로 우리 노사관계의 뚜렷한 전환점을 이루웠다. 그 이후 우리는 해마다 노동자들과 경영진들간에 서로 격렬하게 싸우는 모습을 걱정스럽게 지켜보아야만 했다. 자신들의 요구사항이 적힌 리본을 달거나 붉은 머리띠를 두르고 여름의 뙤약볕을 마다 않고 농성하는 근로자들, 회사의 창문이나 담벼락에 빽빽이 나붙은 벽보나 구호들, 북과 꽹과리 심지어는 중장비까지 앞세우고 회사의 구내를 점검하고 농성이나 시위하는 모습들, 시위를 해산시키기 위하여 사용자나 정부가 동원한 전경들과의 몸싸움, 단식투쟁, 삭발, 그리고 공권력에 의한 시위진압과 연행과 같은 절박한 모습들을 너무나 자주 보아온 탓에 "노사관계"의 "노"자만 들어도 그런 부정적인 모습들만 떠올리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인 것이다.
이와 같이 "죽을 수 는 있어도 물러 설 수는 없다." 는 식의 극단적인 대립관계의 노사관계에는 무엇보다도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노사관계를 발전시키려면 노동자. 사용자. 정부가 각기 자기역활을 잘 해야 되는데, 지금까지는 각자 맡은 소임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노사관계의 발전을 위해서 노사정 3자가 각각 주체성을 갖고 자기 책임을 다해야 서로 신뢰할 수 있고, 신뢰가 있어야 노사문제는 원만히 해결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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