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든 서평

등록일 2001.06.11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월든>은 발표 당시엔 인기가 없었다. 1854년, 초판 2천부가 출간되었으나 다음해, 3백부 남짓 팔리고 그 후로는 전혀 팔리지 않았다. 그 당시, 이 책은 실패작이었다. 독자 수가 고작 몇 백 명밖에 안 됐기 때문이다. 작가는 여덟 번이나 퇴고를 할 정도로 이 책에 정성을 쏟았지만 무관심 속에 버려진 채 남겨졌었다. 그러다 오늘날엔 전 세계적으로 읽혀지고 있다. 발표 당시엔 무관심 속에 남겨져 있다가, 왜 지금에 와서 새삼스레 사랑 받는 것일까.. 겉보기에,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책의 내용은 매우 단순하다. 책의 저자인 소로우가 문명을 등지고, 도끼 한 자루 들고 월든 호숫가 근처 숲으로 들어가 손수 조그마한 통나무집 짓고 2년 남짓 원시적인 생활을 하면서 보고 느끼고 생각한 것을 적은 것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책의 내용들은 숲 속 생활의 산물이다. 그러나 이 책은 단순한 숲 속 생활의 기록만 한 것이 아니라 자연을 예찬함과 동시에 문명사회에 대한 통렬한 풍자를 하였으며, 그 어떤 것에 의해서도 구속받지 않으려는 한 자주적 인간의 글이다. 이것이 이와 비슷한 류의 책과 사람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이제까지 <월든>을 사랑 받게 만든 이유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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