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나무집을 읽고

등록일 2001.06.11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개요
2.기억에 남는 부분
3. 우익과 좌익
4.나에 대해 쓴다면

본문내용

『등나무집』은 성혜랑이라는 한 인물이 자신의 일대기를 쓴 자서전이다. 이 책이 주목을 받는 이유는 저자 성혜랑이라는 인물에 대해 알아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성혜랑은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전처인 성혜림의 언니이며, 김정일의 장남 김정남을 키운 가정교사이고, 1997년 분당에서 머리에 총탄이 박힌 채 의문사한 고 이한영 씨의 어머니이다. 그녀의 삶은 한국의 근대사였으며, 그 것은 상당히 비극적이었다.
성혜랑의 부모는 해방전후 우리사회에 등장했던 ‘양반 출신 좌익 인텔리’ 출신의 전형이다. 경남 창녕의 부호였던 아버지는 전답을 모두 소작농에게 나눠주었고 어머니는 20년대 민족주의 잡지 개벽의 여기자 출신이었다. 해방 후 성혜랑의 부모는 좌익 운동의 핵심이었고 가족은 6·25 한국전쟁을 전후해 모두 월북하게 된다. 그녀는 이러한 가족 배경 하에서 자랐으며, 이는 훗날 그녀의 사상 형성에 지대한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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