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스 분석

등록일 2001.06.11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600원

소개글

맑스의 소외된 노동에 관한 내용을 분석한 것입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노동생산품으로부터의 노동자의 소외는 여러 가지 상이한 형태를 취한다. 이 문제를 논의할 때 마르크스는 주로 포이에르바흐의 용어들을 사용하지만, 그가 하나의 특수하고 역사적인 생산양식으로서의 자본주의의 영향이라는 구체적 맥락에서 사고하고 있음은 분명하다. 소외에 관하여 마르크스가 논의한 중요한 점은 노동자가 자기 생산품의 처분에 관한 통제권을 갖지 못한다는 점이다. 시장은 노동자의 이익을 희생시켜 자본가의 이익을 증대시키는 방향으로 작동한다. 그러므로 노동자는 생산을 많이 할수록 즉,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할수록 스스로는 더욱 가치없게 되어 버린다는 것이다. 또한 마르크스는 노동자가 작업자체로부터 소외된다고 하였다. 즉 노동의 생산품이 소외라고 한다면, 생산 자체가 적극적인 소외 즉, 활동의 소외이자 소외의 활동임에 틀림없다고 보았다. 작업은 노동자가 자기의 정신적·물질적 정력을 자유로이 개발할 수 있게 해주는 내부적 만족감을 제공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그 작업은 오로지 외부적 환경의 힘에 의해서만 부과되는 노동이기 때문이다. 작업은 목적 자체라기보다는 목적을 위한 수단이 된다. 마르크스에 따르면 모든 경제적 관계는 동시에 사회적 관계이므로 노동의 소외는 직접적으로 사회적인 여파를 미친다. 즉, 자본주의에서 인간관계는 시장의 작용으로 환원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한편 인간은 자연계와의 능동적인 교호관계 속에서 산다. 기술과 문화는 그러한 교호관계의 결실이자 표현이며, 동물로부터 인간을 구분해주는 주요한 특성이다. 물론 동물도 모두 생산은 하지만 그 생산은 기계적이고 적응적인 방식으로만 이루어진다. 소외된 노동은 인간의 생산활동을 자연에 대한 능동적 지배력으로 만들기보다, 오히려 자연에 대한 적응력의 수준으로 격하시킨다. 이것은 개별적 인간을 그의 유적 존재로부터 즉, 인류의 생활을 동물의 그것과 구분해주는 것으로부터 떼어 놓는다.

참고 자료

기든스, 자본주의와 현대사회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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