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교과서 왜곡

등록일 2001.06.11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일본 정부가 어제 발표한 2002년도용 중학교 역사 교과서 검정 결과를 보면서 오늘의 일본이 아직도 스스로의 과거에서 자유롭지 못함에 대해 우리는 연민의 정을 보내지 않을 수 없다. 한.일 관계는 과거보다 미래에 중점을 둬야 한다고 우리는 늘 주장해왔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일본 정부가 어제 발표한 2002년도용 중학교 역사 교과서 검정 결과를 보면서 오늘의 일본이 아직도 스스로의 과거에서 자유롭지 못함에 대해 우리는 연민의 정을 보내지 않을 수 없다. 한.일 관계는 과거보다 미래에 중점을 둬야 한다고 우리는 늘 주장해왔다.
그러나 역사 교과서란 역사라는 과거의 문제와 오늘의 일본 젊은이 교육이 함께 연관된 오늘의 문제다.
역사 사실을 날조하거나 왜곡.과장.축소 또는 미화.삭제한다면 교훈으로서 역사의 존재 의의 자체를 부정하는 해악적 기능을 할 따름이다. 특히 인근 타국과 관련된 역사 기술이 한층 정치(精緻)하게 검증돼야 하는 까닭도 과거 아닌 현재와 미래를 위한 상생적 의미를 담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일본 정부도 검정 기준의 하나로 `근린제국` 배려를 제시한 것 아닌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검정 결과는 아직도 역사를 왜곡.축소.과장.미화.삭제한 부분을 남기고 있다. 물론 일본 정부는 8개 출판사의 검정 신청본 원안 중 몇군데를 수정토록 하는 노력을 보이긴 했다.
그러나 검정된 일부 교과서에는 전반적으로 일제의 한국 병탄이 불가피했음을 부각하고, 일제가 한국 근대화에 공헌했다는 점 등을 시사해 불법 침략 사실과 식민지 수탈정책을 은폐하는 등 자기 합리화를 여전히 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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