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로피

등록일 2001.06.10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300원

본문내용

18세기 산업혁명 이후 인류는 줄곧 대형화, 고속화, 산업화의 사회로 치달아서 수억 년 동안 축적되어 온 화석연료를 불과 수백 년 사이에 고갈시키면서 전대 미문의 풍요한 高 에너지 사회를 구가하였다. 그러나 고에너지 산업사회는 인류가 쌓아 올린 또 하나의 바벨탑일 가능성이 엿보이기 시작했고, 21세기 문명을 구원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시각에 입각한 근본적 방안이 모색되어야만 한다고 보는 견해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게 되었다.
{엔트로피}의 저자 리프킨도 그런 관점에서 현대 문명 비판의 대열에 서고 있다. 그는 현대 산업사회의 만성적 위기를 해결하고 주어진 한계 내에서 살아가는 새로운 세계관을 확립시킴에 있어 열역학의 엔트로피 법칙을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제시한다.
1865년 독일의 물리학자인 클라우지우스는 '열의 역학적 이론에 관한 두 가지 기본 법칙'으로 "(1)우주의 에너지는 일정하다. (2)우주의 엔트로피는 항상 증가한다"는 결론을 발표한다. 이는 열역학의 제1, 제2법칙의 탄생이자 물리학 성립의 공포를 의미했고, 여기서 엔트로피 법칙은 자연세계의 변화의 방향성을 규정한 것이었다. 다시 말해서 열역학의 두 법칙들은 우주 전체의 에너지는 보존되지만, 쓸모 있는 에너지의 양은 계속 감소되고 있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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