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서 마른꽃 감상문

등록일 2001.06.07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교양국어 레포트

목차

없음

본문내용

소설 속에서 가장 많은 모티브가 되는 소재가 '어머니'임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말그대로 자식의 어머니, 남편의 아내로서의 어머니였지 여성 그 자체로의 어머니가 아니었다. 다른 식으로 표현하자면 여성으로서의 중년이란 모티브는 소설을 필두로한 우리 문화영역에서 가장 소외받은 세대이기도 하다. 그런 의미에서 박완서란 존재감이 커다랗게 느껴지는 것이 아닐까?
게다가 얼마전 문화적 키워드로 한바탕 열풍을 훓고 지나간 '아줌마'란 전쟁에서의 결과도 결국 '아줌마도 세상에서 존중받아야할 개체'이다 정도가 아니었을까? 박완서의 '마른꽃'에서처럼 개개인의 개체로서의 '아줌마 읽기'가 더 정당성이 있어보이는 것은 왜일까? 말그대로 아줌마들이 편하게 살수 있고 대접을 받으며 존중받아야할 존재라는 데서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아줌마도 스스로 자신의 사랑과 인생을 판단하고 결정할 수 있다는 곳까지 뻗어나가야 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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