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란을 보고

등록일 2001.06.06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본문내용

헐렁한 기지 바지, 주름이 잔뜩 간 구식 셔츠, 한번도 빨지 않은 얼룩진 잠바, 부스스한 얼굴마저 잔뜩 찌푸린 채로 이마 한 구석 1회용 반창고가 떠날 날이 없는 상처투성이 남자. 좁은 주머니에 두 손을 찌르고 삐딱하고 위태로운 걸음걸이로 뒷골목의 맞바람을 한껏 받아 안은 사내. 노상방뇨로 얼룩진 담벼락과 연탄재가 폴폴 날리는 남루한 시장통이 그의 일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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