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 미스터 맥도날드'를 보고...

등록일 2001.06.05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느낌 위주의 글입니다.

본문내용

하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이 영화의 풍자는 그 톡 쏘는 재미가 별로 이었습니다.
어설픈 타협과 화해로 끝을 맺죠. 초짜 작가는 다시는 그 험한 바닥에 발을 안붙일 것처럼 굴더니 결국 자신이 원하는 결말을 이끌어내자 그 과정이야 어떻든 끝이 좋으면 다 좋다는 식으로 헤벌쭉하며, 벌써 다음 작품에 대해 언급합니다.
결국, 시청자의 반응에 따라 억지로 다음 회 스토리를 이어 붙일 궁리를 하는 프로듀서를 보여주며 영화는 끝을 맺습니다만, 결론은 이렇습니다.
"그래, 이 바닥이란 게 원래 이래. 그래서 어쩔 테야. 좋은 게 좋은 거 아니겠어?"
이 영화 속, 드라마 스태프들의 적절한 화해와 타협처럼 이 영화 역시 관객들에게 적정선의 결론을 제시합니다. 더 강한 핵펀치를 기대한다는 것은 욕심일까요?

이 자료와 함께 구매한 자료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