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A에서 보는 우리나라의 분단

등록일 2001.06.05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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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자네는 이곳 JSA를 모른다… 설사 사건이 진실이었다 해도 남, 북 모두는 그것이 확대되길 원치 않는다. 그냥 아무 일 없듯이… 현 상태를 유지하면 되는 것이다.
그것이 이 곳 JSA의 현실이다…"
영화를 볼 당시에도, 그리고 보고 나서도 이 말의 의미를 알 수 없었다. 영화 전체에서 보여준 한국장군이 이수혁을 칭찬하는 행동이나, 이수혁과 오경필의 처음과는 다르게 반응하는 행동, 영화 자체의 내용만으론 이해하기 힘들다. 이 알 듯 말 듯한 이것이 우리의 분단의 이유이고, 통일이 되지 못하는 이유가 아닐까?
남북한의 사람들 개인 개인은 북한과 남한 사람이 같은 민족이라는 것을 알고 있도 느끼고 있다. 하지만 결국 나라가 틀리다. 공산주의와 민주주의라는 다른 이데올로기를 가진 나라에서 살고 있기에 우리는 분단의 벽을 쉽게 허물지 못하는 것이다. 그리고 영화 속의 이수혁, 오경필의 일이 진실이 밝혀지지 않고 묻혀지는 건 그것이 서로 다른 나라 사이에서의 일이기 때문에 서로 간의 불리함을 숨기려 하는 것이다. 그들 또한 자기 나라에서 배신자로 찍히지 않기 위해, 무의식중에 자기나라가 손해를 보지 않게 하기 위해 노력한다. 이것을 우리는 정치라고 부르는 것 같다. 정치는 나라의 이익을 살리기 위한 것, 즉 물리적 이익과 나라의 명예유지 같은게 더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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