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나무에관해...

등록일 2001.06.01 MS 워드 (doc) | 1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도움이 많이 되시길...

목차

돈나무
후박나무
팽나무
서어나무
잣나무
주목

본문내용

돈나무는 사시사철 보기 좋다. 줄기의 밑둥에서 부터 가지가 갈라지면서 1년 내 볼 수 있는 주걱 같은 잎새를 달고 있다. 잎은 반질한 윤기가 돌며 동글동글 뒤로 말린 채 모여 갈리고 봄이면 한자리에 모인 수십 장의 잎새 가운데 피어나는 향기로운 꽃이 아름답다. 이 꽃이 맺어 놓은 큰 열매들은 가을 내내 충실히 익어서 벌어지는데 동그랗던 열매가 세 개의 삼각형을 만들며 갈라진다.
이 돈나무란 이름이 처음 생긴 곳은 제주도다. 그러나 본래 제주도 사람들은 돈나무를 두고 똥낭 즉 똥나무라고 부른다. 꽃이 지고 난 가을 겨울에도 열매에는 끈적끈적하고 들쩍한 점액질이 묻어 있어 여름이나 겨울이나 항시 온갖 곤충, 특히 파리가 많이 찾아와서 똥낭이라 부르게 되었다. 한 일본인이 제주도에 와서 이 돈나무의 모습에 매료되었는데 똥낭의 똥자를 발음 못하고 돈으로 발음하여 돈나무가 되었다고 한다. 우리 나라에서 똥나무로 취급하고 무시하는 사이에 일본에서는 돈나무를 좋은 관상수고 개발하였고 일본에서 묘목과 이 나무에 대한 여러 이야기가 들어오면서 아예 일본인의 엉뚱한 발음으로 만들어진 돈나무가 되어 버렸다.

참고 자료

우리가 알아야할 우리나무 백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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