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화가능성모델(ELM)
- 최초 등록일
- 2001.05.26
- 최종 저작일
- 2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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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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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도표등을 참고해서 더좋은 레포트 쓰세요 ^^
목차
1. 인지욕구의 구조
2. 인지욕구, 메세지 전달과정, 메세지 회상, 설득과정
3. 실험 1
4. 설계 및 절차
5. 독립변수:인지욕구, 메세지 논쟁의 질
6. 연구결과
7. 실험 2
8. 방법
9. 연구결과
본문내용
정교화가능성모델에 따르면, 외부상황(situational)요인 및 개인성향(dispositional) 요인은 사고(thinking)와 관련된 논점을 통하여 형성되는 태도의 범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한다. 실험 1의 결과를 보면, 태도를 형성할 때 인지에 대한 욕구가 높은 사람은 인지에 대한 욕구가 낮은 사람보다 더 많이 사고할 가능성이 높으며 인지적으로 정보와 관련된 논점에 정교화될 가능성이 많다고 한다. 실험 2의 결과를 보면, 1984년 대통령 선거전 8주동안 획득한 실사에 의해 인지욕구가 높은 사람의 태도는 인지욕구가 낮은 사람의 태도보다 행동의도에 있어 보다 예측력이 강함을 알 수 있다.
정교화 가능성 모델(Elaboration Likelyhood Model;ELM)은 사람은 올바른 태도를 유지하기 위해 동기부여된다는 관점에 기초를 두고 있다. 본 조사의 목적은 ⑴ 인지욕구의 현대적 개념을 재규명하는 것이며, ⑵ 메세지 전달과정과 설득과정에서 인지욕구의 효과가 단순히 지식에 관련되는 것인가를 조사하는 것이며, ⑶ 태도형성에 있어 좀 더 사고관련이슈(Issue-Relevant Thiking)에 참여하려는 사람이 좀 더 강하게 태도-행동 대응관계를 표현하려는 경향이 있다는 정교화 가능성 모델의 가정인 개인차이를 검증하는 것이다.
자격, 인지적 스타일, 자아효과 등과 같은 개인차이 요인은 인지적 과업 뿐만 아니라 비인지적 과업에 관련된 공포 및 근심 등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게 되며, 특별히 인지적 과업에 있어 행동과 정보과정을 포함하는 개인차이 변수는 태도변화와 태도-행동 대응관계에 있어 사고관련이슈의 중요성에 관한 가설을 검증할 수 있게 한다.
인지욕구의 구조
Cohen(1955)은 인지욕구(Need for Cognition)를 '경험세계를 이해하고 분별하려는 욕구'로 정의하며, '강한 인지욕구는 상황이 상대적으로 구조화 되었다 할지라도 상황을 불분명하게 관찰하게 된다'라고 주장하였다. 이러한 불분명성은 정보탐색에 의해 회피할 수 있으며, 전문가의 조언 및 휴리스틱법에 의해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