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잘하는사람 일못하는 사람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1.05.24
- 최종 저작일
- 2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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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책은..
이 책에서 호리바 회장은 일 잘하는 사람들을 두루 만나보고, 어느 회사에나 있을 법한 직장인 유형 100여 가지를 특유의 명쾌하고 직설적인 문장으로 재미있게 구분하여 '일 잘하는 사람 일 못하는 사람'에 대한 우리의 고정관념을 뒤집는다.
이제는 새로운 눈으로 자기 자신과 회사를 봐야 할 때다. 이 책은 100여 년간 축적된 기반이 있어 여유로운 개혁을 할 수 있는 일본에 비해 이미 발등에 불이 떨어진 우리 경제를 재건해야 할 수많은 젊은 직장인들에게 더 큰 자극을 줄 것이라 기대한다.
23세에 호리바 제작소를 창업하여 자동차 배기가스측정기로 세계시장을 석권한 경영자이면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이색적인 경력을 가진 저자가 제시하는 직장인 행동지침서. 이 책에서 저자는 일 잘하는 사람들을 두루 만나보고, 어느 회사에나 있을법한 직장인 유형 100여 가지를 특유의 명쾌하고 직설적인 문장으로 재미있게 구분하여 "일 잘하는 사람 일 못하는 사람"에 대한 고정관념을 뒤집는다.....
(중략)
이 책에서 제시하는 "일 잘하는 사람"과 "일 못하는 사람"의 기준은 기존의 사고방식을 철저히 뒤집는다. 우선 결론을 내리는 것이 빠르며, 성공할 가능성이 낮아도 도전해볼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면 과감히 도전하는 사람은 일 잘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단점이라도 굳이 고치려고 노력하지 않고, 다만 단점을 장점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일을 잘한다. 그리고 호리바 마사오 회장은 자신을 어필할 것을 강조한다. 자신을 어필할 줄 모르는 사람은 뛰어난 성과를 보여도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다. 겸손은 더 이상 미덕이 아니며, 10의 공적을 12로 부풀리는 제스처가 필요하다. 또한 "모난 돌"이 되어야 한다. "모난 돌이 정 맞는다"는 말이 있다. "남과 다른 행동을 용납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이는 이제껏 일본의 기업문화를 대변하는 말이었다. 그러나 이제 이런 사고를 버려야 한다. 자기 주장을 분명히 밝히고 "철저하게 모난 돌"이 되어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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