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봄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1.05.23
- 최종 저작일
- 2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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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특별히 잘해서 올린것은 아니고 내가 정말 인터넷에서 퍼온게 아니라 순수하게 내가 쓴글이라는데에 의의를 두고 올린다.
목차
감상문입니다.
본문내용
그리고 내가 여기서 한가지 더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이른봄'을 인간을 빗대어 쓴 것 으로 해석 한다면 장끼를 죽이는 인간은 과연 꿩을 죽인 것인가 한는 것이다. 꿩을 인간에 빗대어 쓰여 졌다면 여기서 꿩은 인간으로 생각 할수 있다. 그리고 인간을 못살게 굴고 인간을 죽이는 것은 인간으로 생각 할수도 있다. 조금만 심각하게 생각하면 인간을 죽이고 인간을 잡는 것은 결국인간이라는 작가의 생각을 유추해 낼수 있을 것이다. 이 작품은 나에게 인간의 시각만이 아닌 동물과 같은 다른 시점도 존재한다는 것을 일께워준 소설이다. 그리고 인간이든 동물이든 본성은 자기의 목숨이 위험에 처해도 아무리 억제하고 살아도 어쩔수 없음을 이야기 하는 내용이 였다. 참으로 짧은 소설임에도 여는 소설에서는 볼수 없는 꼭 장끼가 자기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과 시각은 참으로 재미있는 발상이다. 그리고 글의 내용은 작가의 생각을 읽을수 있는 소설 이었다. 앞으로 여러 작품을 통해서 성석제씨의 사물을 보는 시각과 사물을 접하는 사고를 접할수 있었으면 좋겠다.
참고 자료
내가 스스로 한것이라서 참고자료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