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금 산조 감상문

등록일 2001.05.22 | 최종수정일 2016.10.28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대학 와서 레포트라는 걸 첨 써봤기 때문에 많이 부족하지만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목차

감상문인 관계로 목차는 없습니다.

본문내용

지난 토요일 오후 5시, 나는 유소희 라는 분의 거문고 연주를 감상하기 위해 광주문화예술회관에 다녀왔다. 사실 국악 연주회는 한번도 가본 적이 없고 광주문화예술회관에도 처음 가보는 거라 조금 기대도 되었다.
이번 연주회의 주제는 '슬기둥 六合의 울림'이었다. 처음 주제를 들었을 때 멋있다는 생각과 함께 무슨 뜻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회자가 슬기둥은 거문고 소리를 흉내낸 것으로 거문고를 탈 때 그 첫 구음의 의성어라고 설명해 주었다.
또 六合은 거문고의 줄 여섯 개를 가리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누가 지었는지 정말 잘 지었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이렇게 순수한 우리말을 살려 쓴다는 게 쉽진 않은 일인데 역시 국악 연주회라 뭔가 다르긴 다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흔히 국사는 우리 나라의 역사니까 순 우리말이 많겠지 하는 생각을 하지만 사실 국사의 대부분은 한자이다. 한자어가 더 이해하기도 쓰기도 어려운데도 지금까지 남용되고 있는 한자들이 많아 안타까운 이런 때에 순 우리말을 살려 쓰는 것은 권장할만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살려 쓰는 김에 六合도 우리말로 했으면 더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