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와 칼
- 최초 등록일
- 2001.05.22
- 최종 저작일
- 2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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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장 연구과제 - 일본
제2장 전쟁중의 일본인
제3장 각자 알맞은 위치 갖기
제4장 메이지유신
제5장 과거와 세상에 빚을 진 사람
제6장 만분의 일의 은혜갚음
제7장 기리처럼 쓰라린것은 없다.
제8장 오명을 씻는다.
제9장 인정의 세계
제10장 덕의 딜레마
제11장 자기수양
제12장 어린아이는 배운다.
제13장 패전후의 일본인
본문내용
이 책의 저자는 유명한 미국의 문화 인류학자인 프랜츠 보아스의 제자로서 사람은 저마다 다른 문화라는 렌즈를 끼고 다른 문화를 본다는 문화 상대주의의 영향을 받았다. 그래서 문화의 상대성과 다양성을 이해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루스 베네딕트는 문화 인류학자로서 1944년 6월 일본에 대한 연구를 위촉받았다. 이 때는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었다. 유럽에서는 게르만 민족의 우월성을 기지로 민족주의 영향의 나치즘의 독일의 히틀러가 동양에서는 대동아의 기치를 내세운 군국주의의 일본의 전쟁이었다. 일본인은 미국으로서는 대단히 낯설고 이해하기 힘든 적이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