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역사

등록일 2001.05.13 한글 (hwp) | 23페이지 | 가격 1,000원

본문내용

가야는 멸망할 때까지 하나의 왕국으로 통일되지 못할 만큼 정치권력은 지역별로 분산되어 있었다. 부산의 ‘동래’도 지리적 환경과 철 자원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정치체가 형성되어 있던 곳이다. 동래는 이른 시기부터 부산의 중심지로 역할을 해온 곳이다. 넓은 분지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황령산과 장산을 좌우로 하면서 온천천에서 수영만으로 이어지는 하천을 끼고 있다. 또한 금정산이 병풍처럼 둘러쳐 있는 등 안정감 있는 지세를 자랑하고 있다. ‘부산(釜山)’ 이라는 지명은 현재의 좌천동에 있는 ‘증산(甑山)’이라는 산이름에서 유래한 것인데, 신라 경덕왕대 이후 고려 때까지는 동래로 불리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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