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아동을 위한 성폭력 예방 프로그램

등록일 1999.02.12 MS 워드 (doc) | 33페이지 | 무료

본문내용


I. . 머리말
아동복지법상 아동은 18세 미만의 연령에 해당하나 아동성폭력은 만 13세 미만의 아동에 대한 성폭력을 의미하는 것으로 우리나라 형법은 규정하고 있다.
한국형사정책연구원(1989)의 조사에 의하면, 여성들이 경험한 성폭력 피해 중 아동성폭력이 차지하는 비율은 6.5%에 이른다. 또한 1995년 한해 동안 한국성폭력상담소에 의뢰된 전체 상담건수의 30.1%를 차지할 정도로 우리 사회의 아동성폭력의 발생은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 아동성폭력도 심각한 사례만 보고 된다고 볼 때, 현실적인 발생률은 통계치로 제시되는 수치보다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생각한다.
성폭력이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으로 우위에 있는 사람들이 약자에게 행사하는 폭력임을 감안할 때, 아동이자 장애아라는 점에서 이중으로 약자이기 때문에 장애아동은 사회나 가족 내에서 쉽게 성폭력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이에 본 지에서는 겨울방학 특집호로 「발달장애아동의 성폭력 예방 프로그램」이라는 주제를 정하여 장애아동의 안전에 대해서 다루고자 한다.
여기서 소개하는 프로그램은 미국에서 사용된 프로그램은 그 교육적 효과를 인정 받은 프로그램이다. 그러나 아직 한국에서는 널리 사용되지 않아 그 교육적 효과여부가 밝혀지지 않은 상태이다.

I. 본 프로그램의 특징
여기서 소개하는 성폭력 예방 프로그램은 종전의 프로그램보다 더 적극적인 대처 방법이다. 이전의 프로그램에서는 단순히 "좋은 접촉(good -touch)", "나쁜 접촉(bad-touch)"의 개념에 대해 설명하고 나쁜 접촉일 경우 아동에게 "싫어요, 안돼요"라고 말하도록 시키는 것으로 그쳤다.
그러나 장애아동들을 대상으로, 더구나 그 내용조차 애매한 성(性)에 대한 "싫다. 좋다" 개념과 "유쾌, 불쾌"의 개념으로 성폭력 예방 교육을 한다는 것은 한계가 있었다. 사실 의사가 주사를 놓기 위해서 자신의 엉덩이를 만지는 것은 불쾌한 접촉이고, 공원에서 낯선 남자가 자신을 무릎에 앉혀 놓고 신체의 한 부분을 만지는 것은 유쾌한 것으로 지각하는 아동도 있다.
또한 발달장애아동을 상대로 한 교육내용은 일반아동에게 필요한 것보다도 더 구체적이고 실제적이어야 하는데 이전의 프로그램은 일반아동과 장애아동에게 제시되는 방법이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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