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이데올로기 읽기

등록일 2001.05.15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들어가는 글
2.포이에르바하에 관한 테제
3.전체적인 내용
4.읽고 나서

본문내용

《독일 이데올로기》는 맑스와 엥겔스, 즉 마르크스주의 창건자들의 공동 저작들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의 하나이다. 이 내용들은 1845년 프랑스에서 추방당한 맑스가 브뤼셀로 이주해 살던 시기에 쓰여진 것이다. 바르멘에 살던 엥겔스도 1845년 봄 브뤼셀로 가서 다음 해 가을까지 그곳에 머물면서 작업을 함께 했다. 《독일 이데올로기》는 사적 유물론을 처음으로 완성된 형태의 이론으로 끌어올린 저작이다. 그들은 우선 자신들의 비판의 화살을 독일의 헤겔학파에 내재한 관념론적 역사관에 대해 돌렸는데, 여기에는 비일관적이고 본질적으로는 형이상학적인 유물론적 견해를 지녔던 포이에르바하도 포함되어 있다. 상당한 부분이 포이에르바하에 대한 비판으로 할애되어 있다고 볼 수 있겠는데, 이는 둘 다 한때 그의 열렬한 학도였으나 그를 비판하는 것이 사적 유물론, 변증법적 유물론의 출발이 된다는 것일게다.
《독일 이데올로기》에는 이전까지 두 사람이 준비해 온 모든 유물론적 개념들이 정리되고 있다. 사회 생활에 있어서 물질적 생산의 결정적인 역할이 제시되고 있으며, 생산력과 교류 형태 발전의 변증법이 최초로 제시되고 있다. 이로써 역사적 유물론의 개념이 체계화 되었으며, 역사 전체의 서술이 과학적인 일관성을 띠게 되었다. 여러 가지 의의들로 이 《독일 이데올로기》는 중요한 저작물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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