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학자는 문화를 어떻게 바라보는가?

등록일 2001.05.14 한글 (hwp) | 8페이지 | 무료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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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본론
1. 포트래취.
2. 원시전쟁
3. 결론

본문내용

지금까지 인류학자들이 문화를 어떻게 바라보는지에 대하여 마빈 해리스의 [문화의 수수께끼]에 나오는 <포트래취>와 <원시전쟁>의 두 가지 사례를 통해 살펴보았습니다.
정리하자면, 인류학자는 문화를 하나의 적응체계로 바라보고, 문화를 초유기체론적 관점에서, 비교문화론적 관점에서 해석합니다. 또한 문화는 하나의 체계를 이루고 있다는 사고방식에서 인류학의 총체론적 관점이 생긴다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덧붙이자면, 인류학자는 문화는 고정되어 있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것으로 파악한다는 점입니다.
저는 [문화의 수수께끼]란 책에서 <포트래취>와 <원시전쟁>을 딱 끊어서 이야기했지만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원시전쟁과 포트래취는 계급발생과 강화라는 측면에서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원시전쟁 이야기를 더 거슬러 올라가면 왜 어떤 민족은 소를 숭상하고 어떤 민족은 돼지를 숭배하는지에 대한 대답과 연결돼 있습니다. 그리고 포트래취에서 언급된 대인제도는 다음에 이어지는 유령화물과 관련되고 메시아와 중세의 마녀광란에 대한 인류학적 해석에까지 연결됩니다. 인류학적 시각은 문화를 바라보는 우리의 좁은 시각을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폭넓은 세계로 인도합니다.
문화를 이해한다는 것은 이제 더 이상 한가한 일이 아닙니다. 풍요로운 삶을 열어가기 위해, 아니 그 이전에 우리 인류가 살아남기 위해 인간의 본성과 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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