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인의 광염소나타에 대하여

등록일 2001.05.14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사회 질서와 예술의 갈림길에서
1.시작
2.본문
2-1.k와 사회교화자 모시
2-2.백성수와 부모님
2-3.백성수와 k
3.결론

본문내용

서두에서 밝히자면 나는 김동인의 의견에 찬성하는 쪽이다. 그러나 나는 그 결론을 주장하기보다는 거기까지 생각이 도달한 경로 즉 내가 생각한 인물들간의 관계에 대해 논의를 열어 갈 것이다.
광염소나타는 시작 부분이 참으로 특이한 소설이었다. 먼저 그는 소설의 말머리에 그것이 허구임을 매우 강하게 주장하고 있다. 이것을 단순한 작가의 개입만으로 해석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본다. 그는 처음부터 자신의 소설이 실제로 있는 일이 아님을 강조함으로써 자신의 피조물인 "백성수"의 행위를 조금은 정당화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
그리고 "방화"라는 백성수 최초의 범죄를 한 편의 시를 위해 로마를 불태운 네로와 동일시 시키면서 더더욱 그를 현실과는 거리가 먼 허구의 인물로 만들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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