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적 동질론에 딴지 걸기

등록일 2001.05.08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본문내용

지난 50년간 유지해온 체제가 달랐기 때문에 남북한 사람들의 사상도 다를 것이며 언어와 생활 습관, 선호하는 예술적 경향 등 여러 가지 문화적 상황이 너무도 다르다. 한민족임을 내세우며 우리는 잘해낼 수 있다고, 꼭 통일을 해야만 한다고 주장하고 또 자위하고 있다. 서로 달라져 버린 한민족의 문화를 하나로 통합하기 위해서는 문화적 동질화을 확대해 나가야한다는 이른바 '문화적 동질성론'이 그것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이나 북한 사람들이나(아마도) 그 주장에 공감하고 그렇게 해야한다고 믿고 있다. 그러나 모든 것이 완벽한 것이 있을 수 없듯이 너무도 타당해 보이고 완벽해 보이는 이 주장에도 헛점은 있다. 그리고 우리가 짚어보아야 할 것도 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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