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북

등록일 2001.05.07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400원

본문내용

'섹스북'이라는 책의 제목에서 절제됨이 느껴진다. 여타의 국내 성지침서와는 제목에서 차이가 있다. 온갖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제목의 국내 성지침서에 비해 객관적이고 정신이 버뜩 드는 그런 책이다.
카이 우베라는 소년과 울리케라는 여성이 등장해 자신들의 경험을 들려주기도 하고 어떤 주제로 토론을 벌이기도 한다.
여기에는 우리 몸의 기능, 피임법, 에이즈, 사랑, 결혼, 질투, 가정, 나이가 드는 일 등 중요하고 재밌는 이야기들로 가득차 있다.
저번 자신의 성적 사회화란 주제의 발표, 토론 시간에서도 고민되었던 내용인 성교육과 관련해 '섹스북'의 내용은 그 방향을 짚어준다는 생각이 든다. 유교적 사회관습으로 인한 성의 터부시가 온갖 성문제를 야기시킬 수 있다. 서양이든 동양이든 개인은 기본적인 생물학적 성욕을 가지고 있지만 감추고 비판하는 사회 분위기, 전무한 성교육, 이중적인 성문화 속에서 편견과 세대간 계층간 차이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물론 긍정적인 면도 있다. 비록 성범죄 비율은 높더라도 이러한 사회적 관습으로 인해 사회전체적으로 성이 문란해지지 않고 깨끗한 원인일 수도 있다. 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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