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세대의 문화 이해

목차

N세대 네티켓 수준 이하 대학가 당구장이 사라진다
테크노마트 찾는 테마족…"다른데 갈 필요있나요"
N세대 유머 썰렁해야 제맛?
사이버 혁명시대 만화 제작・유통 어떻게 변하나]
디지털키드]"性문란? 그건 어른들 생각이죠"
'10代가 보인다'/무엇이 10代를 거리로 내몰았나
인디언식 e네임 짓기

본문내용

인터넷을 통한 청소년들의 자기 표현이 도(度)를 넘는 저속으로 치닫고 있다. 신분을 밝히지 않고 막무가내로 글을 싣는 데다 비방.욕설 등도 난무한다.지난 2일 대구시교육청의 인터넷 홈페이지 '참여마당' 에 실린 19건의 글 중 신분을 밝히지 않은 가명은 75%인 15건이었다. 학생이 올린 것으로 보이는 글은 절반에 가까운 8건이었고 모두 'neo' '노코멘트' 등 실명을 사용하지 않았다.
학생들의 글은 대부분 감정에 치우쳐 네티즌들이 보는 공개적인 공간에 싣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