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다의 '한국인의 역사관'을 비평한다

등록일 2001.05.03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1 '총독부 청사는 근대의 상징'
2 '총독부 건물 철거의 당위성'
3 '우리는 왜 반세기를 끌어왔는가?'
4 '역사 바로 세우기'

본문내용

언젠가 남산 봉화대위에 올라서 서울의 모습을 내려다 본 적이 있었다. 빼곡이 둘러싸인 빌딩들과 멀찌감치 보이는 조밀한 가옥들이 시아를 곤혹스럽게 만들었었다. 하지만 그 가운데서도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시원스레 자리잡은 산등성이 아래 자리잡은 청와대와 경복궁 그리고 그 앞을 가로지르는 광화문이었다. 나는 풍수지리나 광화문일대를 비롯한 경복궁 언저리의 민족적 역사적 의의는 잘 모르지만 그 곳을 지날 때마다 서울을 이끌어 가는 알 수 없는 힘을 느끼곤 한다.
광화문 풍경의 예전과 다른 점은 옛 총독부 청사인 국립중앙박물관 건물이 없어졌다는 것이었다. 멋지고 튼튼해 보이는 건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보기에 거슬리고 어색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그것은 일제통치 시대의 일본의 무자비함을 상징하기 때문이라기 보다는 엄연히 존재하고 있었던 일제 통치 시대 이전의 우리 역사를 그들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듯 왜곡해 보려고 했기 때문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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