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의 이해 - 호암갤러리

등록일 2001.05.02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2,600원

본문내용

호암갤러리에서 열린 「한국과 서구의 전후추상미술-격정과 표현展」을 찾아갔다. 아니, 좀더 솔직히 말하자면 이 레포트를 쓰기 위해서였다. 호암갤러리는 4000원이라는 거금을 받는다.(인사동의 모든 전시가 무료이고, 좀 유명하다는 사설 미술관들도천원 이천원 정도만 받는다.) 다행이 난 초대권을 구할 수 있었다.

이번 전시 구성은 크게 앵포르멜 미술(카렐아펠, 장 포트리에, 볼스, 장 뒤뷔페...), 한국의 앵포르멜 경향의 추상미술(박서보, 최만린, 윤명로, 장상화...), 미국의 추상표현주의 미술(잭슨 폴록, 아쉴 고르키, 마크 로스코, 윌렘 드 쿠닝...), 마지막으로 서체적 미술(조르주 마티유, 앙리 미쇼, 한스 아르퉁, 최만린...)로 나뉜다.

추상미술이 많은 사람을 자주 당황하게 만드는 이유는 대체로 외부세계와 관계가 없는 것처럼 보인다는 점 때문이다. 다른 모더니즘 미술과 마찬가지로 추상미술도 이해와 판단을 어렵게 만들면서, 미술 그 자체의 본성에 의문을 제기하도록 만든다.

세계를 재현한다고 알려진 초상화나 풍경화와는 달리, 추상미술은 확실히
비가시적이고 내적인 상태, 혹은 바로 회화 그 자체와 관계가 있다. 그러므로
추상미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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