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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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문화에 대해 자유롭게 쓴 글입니다.
책을 읽고 느낀점이나 본인의 경험에 비추어본 일본의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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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내가 알지 못 했던 일본의 이런저런 면을 학교에서 배우고 따로 여러 자료도 훑어보면서 처음의 내 모습을 생각했다.
처음 일본에 다녀온 '한솔 서바이버'들의 이야기를 읽고 나서 그들의 눈으로 (간접적으로나마) 일본을 알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했던 것, 자료비디오를 보면서 신기해 했던 일.
그리고 다시 글로 생각을 적으면서 그냥 떠돌던 생각들을 제자리에 끼워넣은 듯 정리된 것도 '일본을 알고싶다' 라는 나의 욕구의 한 부분을 채워주는 계기였던 것 같다.
지금 다시 ..
수많은 책 속에서 그려지는 일본을 본다.한번에 일본을 보여주는 책은 물론 '일본열도'전부가 나와있는 지도책일 것? ^^ 같으나 주로 전문적인 책들이 많이 있다.
그 중에서도 일본인의 '성'문화에 대한 책들도 많은데, 아마도 우리와 너무나 다른 문화여서..이기도 하겠지만 모든 사람의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부분이여서..가 더 정확한 분석일 것 같다고 감히 말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