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스주의 인류학

등록일 2001.04.28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700원

본문내용

마르크스주의 인류학자들은 구조기능주의와 레비스트로스의 구조주의에 대해 비판적이었다. 구조기능주의가 가시적이고 경험적 차원에서만 문화를 파악하고 모든 요소가 평면적으로 구조화되어 있는 것으로 전제함으로써 한계를 지니고 있다는 것에 반해, 레비스트로스는 경험적 차원을 넘어서 비가시적 수준의 세계에 관심을 두긴 하였지만, 의식구조의 보편성에만 집착함으로써 변화 또는 발전을 포함한 역동적 측면을 무시한 한계성을 가지고 있음을 비판하였다. 미개사회를 평면적인 관계들의 집합으로 해체함이 없이, 또한 보편적 정신구조로 환원함이 없이, 사회의 구조적이면서 유물론적 논리를 밝힐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그것은 하부구조가 상부구조를 직접적으로 결정한다는 류의 경제결정론은 아니었다. 마르크스의 사적 유물론에 대한 알뛰세(Althusser)의 창조적 해석은 이들 인류학자들에게 경제결정론의 위험을 피하면서 새로운 구조적 논리를 제공해 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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