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 '간'의 미학

등록일 2001.04.23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간의 미학, 탈중심적미와 디지털적 미, 생활과 환경을 위한 미학, '여백의 미'가 아니다. , 변하는 미학, 세계만들기, 지구와 세계는 등식이 아니다. '사이친화적'세계로, 이상인-이상향-이상시 ,

본문내용

아무것도 거칠 것 없이 시야에 넓게 퍼진 파란 하늘은 그 나름대로 아름답다. 그 맑고 시원한 기분이란 누구에게든 감동을 줄 수 있다. 하지만 지붕들 사이로 본 파란 하늘은 각별한 미적 감수성을 자극하며 시적 감흥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이는 나뭇잎 사이로 보이는 파란 하늘에서도 마찬가지다. 나뭇잎들이 만들어준 사이로 보이는 하늘은 역으로 나뭇잎들에게 또 다른 미적 차원을 제공해주고, 각각의 잎을 사이라는 공간으로 엮으며 하나의 세계를 이루도록 한다. 이때에 '사이'는 개체를 엮어주는 인터와 하나의 세계를 이루도록 하는 인트라의 역할을 동시에 하는 것이다. 미적 요소로서 사이는 자연의 아름다움에 무수히 존재한다. 다만 지금까지 사이가 제공하는 아름다움이 미학의 범주에 들어가지 않았을 뿐이다. 자연적 아름다움의 효력은 인간의 인식과 판단에 의해서만 미학의 범주로 들어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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