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과 무질서

등록일 2001.04.16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문명과 무질서
문명의 속성
도시가 앓고 있다.
피곤한 여가, 몸살 앓는 국토
작은 것이 아름답다.
놀이 문화를 살리자.
생명 본위의 여가와 문화

본문내용

천상병 시인의 '새'라는 시가 있다. 어린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노래했던 천상병 시인. 우리안에 깊숙히 자리잡고 있는 반 생명 적인 기질. 살아 있는 대상들을 정말로 무심코 파괴하는 습성을 그는 이 시에서 잔잔한 언어로 고발하고 있다. 사실 지금 문명 폭발 속에서 사람들이 하고 있는 모든 일은 이 시에 나오는 병사의 살상행위와 별로 다를바 없다. 자연에 대한 잔혹한 증오 같은 것이 전혀 없어도 그냥 이 세계에서 살아간다는 것 자체로 엄청난 폭력을 가하고 있다. 우리의 자연스러운 행위가 자연을 파괴한다. 우리는 모두 파국으로 치닫는 폭주 자동차를 타고 있다. 그러면서도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지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다. 환경을 보더라도 요즘 왠만한 강은 시커멓게 더럽다. 강물이 썩어서 먹지 못하게 되자 지하수를 퍼 올리고, 지나치게 퍼올린 결과 지하수가 고갈되고 있다. 그래서 지반이 침하 되고 다른 지역에서 스며 들어오는 더러운 물로 오염된다. 이런 식으로 지구의 마실 물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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