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여성의 지휘와 사회 참여

등록일 2001.04.14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300원

본문내용

북한에서 3월 8일은 ‘국제부녀절’로 공휴일이다. 우리에게는 생소한 이날은 1919년 미국 시카고市 여성 근로자들이 평등과 자유를 요구하며 시위한 날이다. 이듬해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제2차 국제사회주의 여성대회’에서 국제 기념일로 제정됐으며, 북한은 1961년부터 기념일로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 이날은 ‘여성의 자유와 평등 요구’를 기리는 날과는 거리가 멀다. 공산주의 혁명을 위해 여성 노동력을 조금이라도 더 짜내려고 독려하는 날에 불과하다. 이날 노동신문은 “여성들은 혁명의 한쪽 수레바퀴를 힘있게 밀고 나가자”는 논조의 글들로 채워진다. 하루 전이나 당일 열리는 기념 행사에서도 “주체 혁명 위업 달성을 위한 여성의 역할을 다하자”,“우리 여성들은 혁명의 꽃을 활짝 피워나가자”는 등으로 선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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