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고민주화과정에 있어서 주변국의 영향

등록일 2001.04.04 한글 (hwp) | 12페이지 | 가격 300원

본문내용

미국은 '발칸의 독재자' 슬로보단 밀로셰비치 대통령을 권좌에서 밀어내기 위해, 지난해 코소보 사태 때는 비행기로 공습을 했지만 이번에는 '돈'이었다.
미국이 '발칸의 독재자' 슬로보단 밀로셰비치 대통령을 권좌에서 밀어내기 위해, 지난해 코소보 사태 때는 비행기로 공습을 했지만 이번에는 '돈 공습' 이었다. 유고 대선에 출마한 야당 후보에게 막대한 자금을 지원했다. 워싱턴포스트는 유고 민주화 지원기금으로 올해 책정된 미 정부 예산 2천5백만달러(약 2백70억원)가운데 상당액이 선거용으로 투입되고 있다고 19일 보도하기도 했다. 한편, 미국은 선거에 직접 개입했다는 비난을 피하기 위해 해외의 민주화 운동을 지원하는 비정부기구 등을 통해 이 돈을 간접적으로 전달했다. 또 학생운동 단체, 노동조합 등에까지 자금을 지원하며 "민주화를 위한 것이지 선거 때문이 아니다" 고 주장하고 있다. 미 정부는 선거 이전에는 세 명의 야권 후보 중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지는 않았으나 유고 언론들은 미국이 18개 군소 정당이 지지하는 보이슬라프 코스투니차 후보를 집중적으로 밀고 있다고 주장했었고 현실화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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