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를 다녀와서.....

등록일 2001.04.04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본문내용

춘천 시립합창단 정기 연주회라 하여 택시를 타고 갔던 곳은 "시민회관" 이었다. 도청 밑의 그곳은 시간이 이 다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썰렁하기만 하고 셔터까지 내려 있었다. 교수님 말씀대로 일찍 가야 했었는데...... 시간까지 늦어 있었는데 표를 썩힐 순 없는 노릇이었다. 다시 표를 확인하고 난 순간 '아차~!' '장소 : 문화예술관' 이라고 떡 하니 써있는 것이 아닌가~ 시립합창단 이라고 하여 택시 기사 아저씨 말대로 시민회관으로 간 것이었다. 처음 구경하는 연주회가 이 모양이니~! 표를 한번만 더 확인했더라면...최영진씨의 하프 독주는 무척 인상적이었다. 하프 역시 내 생전에 실제로 본 것은 첨이었다. 소리도 실제로는 처음 들었다. 또한 연주자의 세련된 인사방법도 참 인상에 남는다. 무대 복을 입고 한 쪽 손은 하프 위에 올려 놓은 채 다른 손은 무릎에 대고 인사하는 모습이 매우 세련되어 보였다. 하프소리를 듣는 내내 참으로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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