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감상평 - 대대손손을 보고

등록일 2001.03.31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본문내용

가을이다. 은행잎들이 거리 위에 어지러이 떨어지고 파란 하늘은 푸르른 바다같이 하염없고 선선한 바람결에 머리카락이 나부끼는 모든 것이 풍요롭고 충만한 계절이다. 그러나 사람들이 날씨가 맑고 화창한 날 자살할 확률이 비오는 날보다 월등히 높다는 어느 신문기사를 읽은 적이 있다. 이제는 그 통계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너무나 화창하고 아름다운 하늘이, 선선한 바람을 뚫고 어깨에 내려앉는 따사로운 햇살이 나를 초라하게 만든다. 하염없이 내 안으로 침잠해 들어가는 나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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