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과 북한의 띄어쓰기, 어휘, 맞춤법의 차이

등록일 2001.03.30 한글 (hwp) | 1페이지 | 무료

본문내용

66년 교시를 살펴보면 남과 북의 차이 언어-여기서는 문법-의 차이를 확연히 볼 수 있다. 그 중에서 나는 띄어쓰기에 주목하여 얘기하고 싶다. 내가 띄어쓰기에 주목하는 이유는 띄어쓰기가 언어학자들에 의해 의도적으로 설정되어서 배우는 사람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그에 비해 어휘나 맞춤법의 경우는 사실 남한 안에서도 차이를 보이곤 한다. 표준어와 방언의 경우는 어휘의 차이를 알 수 있는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또 맞춤법은 어휘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예를 들면 우리가 흔히 경상도 사투리-나는 사투리란 말이 방언보다 더 정이 간다-중에 유명한 것이 있다. "가가가가가"이 경우 물론 억양이 중요한 역할을 하긴 하지만 어휘와 맞춤법에는 전혀 맞지 않는다. 그러나 "가가 가가가"라고 쓰면 본래의미인 "그 아이가 가씨니?"에 조금 더 가까워진다. 어휘의 차이를 조금이나마 극복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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