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노자

등록일 2001.03.29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형이상학적인 측면의 서양근대 철학
2) 스피노자의 철학적 문제
3) 실체·자연·신
4) 스피노자의 신의 이해
5) 결론

본문내용

‘신 즉 자연’이라는 말로서 신과 자연을 동일한 대상으로 보았다. 스피노자가 이해하는 실체는 그 자신으로부터 존재하며 그 자신을 통해서 이해될 수 있는 것이다. 그와 같은 존재의 본질을 구성하는 성질을 가르켜 속성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속성은 실체와 다른 어떤 것이 아니라 실체의 본성, 본질, 실질적 내용을 구성하는 것이다. 속성은 실체가 무엇인가 하는 것을 파악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해 준다. 따라서 실체와 그것의 본질을 구성하는 속성들을 통해서 실체로서의 존재를 지닐 수 있다. 역으로, 속성은 실체의 본질로서 그리고 정의상 실체의 본질로서만 생각 될 수 있다. 신은 각각 그 자체로 볼 때 영원하고 무한한 본질 또는 본성을 표현하는 무수한 속성으로 구성된 절대적으로 무한한 실체이다. 각 속성은 무한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그것이 속한 유 즉 있음에 한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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