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교양국어 토론과제

등록일 2001.03.24 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길과 여행과 우리문화
소설과 사회
연희,연극,영화
학문과 대학


본문내용

남사당패는 조선 후기 서민층의 생활군단에서 자연발생적으로 생성된 떠돌이 예능인(놀이) 집단으로 일정한 거소가 없는 독신 남자들만의 남색사회이다. 간혹 한 두 사람의 여자가 낀 적도 있었으나 이것은 남사당패 말기에 있었던 일이라고 한다. 남사당패가 어떠한 경로로 결성되었는가에 대한 구체적인 자료나 문헌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신재효가 편찬한 판소리 여섯 마당 중 <변강쇠가>와 <박타령>에 희미하게나마 유랑 예인집단의 흔적이 남아 있어 이 시기에 남사당패가 결성된 것이 아닐까 짐작될 따름이다. 남사당패는 사당패, 걸립패 등과 혼돈되기도 하지만 이들과는 명백히 다르며, 다른 유랑 예인집단이 해체될 때까지도 마지막까지 남아있던 패거리이다. 남사당패가 번성하게 된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남성만의 조직으로 기동성이 있었기 때문에 다른 집단의 경쟁을 물리치고 존속된 것으로 보인다.(실제로 남사당패는 1930년대까지 약 60여 개가 존속했다.) 이후 세상이 변하자 그 본질적인 성격이 변질된 것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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