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론가와 매니아

등록일 2001.03.22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국내 음악계-소위 팝 컬럼니스트, 또는 음악 평론가라는 호칭으로 활동하는-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글을 보면, 과연 이게 평론인지 아니면 감상문인지 번역문인지 구분이 안갈 때가 자주 있다. 외국의 자료 등에 게재된 것을 토씨 하나 바꾸지 않고 그대로 번역해 자기 글인 것처럼 하는가 하면, 전혀 어떠한 논조도 없이 유치찬란한 형용어들을 나열해가며 지극히 주관적인 감정적 감탄사를 중심으로 하는 중학교 독서 감상문식의 글을 쓰기도 한다. 락과 팝에 관한 국내 음악지가 처음 태동하던 1970년대에서 80년대 초반까지 활약했던 소위 1세대 평론가들의 글이 이런 것을 대표한다. 그리고 이런 유형은 현재까지도 젊은 평론가(?)들에 의해 그대로 답습되고 있다. 나는 이런 유형의 글을 쓰는 사람 모두에게 '평론가'가 아닌 '매니아'라는 호칭을 부여하고 싶다.

참고 자료

없음

이 자료와 함께 구매한 자료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