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대종사

등록일 2001.02.24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장자 대종사편 설명과 참조문헌

본문내용

대종사(大宗師)란 크게 높여야 할 스승이라는 뜻으로, 스승이란 도(道) 자체, 혹은 대도를 터득한 지인(至人)을 가리킨다. 장자는 자연이야말로 사람들이 법도로 삼아야 할 위대한 스승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여기서는 자연을 따르는 참된 사람 즉 진인(眞人)의 모습에 대해 이야기되고 있다. 장자는 우리가 크게 존중할 스승으로 진인을 내세우고 있다. 진인은 변화하는 바깥 세계에는 관심이 없고, 집착하는 게 없으니 시비에 얽매이지 않는다. 그는 외물에 구애받지 않으니 근심걱정을 모르며, 잠자리에서는 꿈조차 꾸지 않는다. 이처럼 자연에 순응한 채 욕심없이 살아가는 그는 정치에 대해 늘 초월적인 자세로 일관하는 것이다. 하늘과 사람은 구별이 있으면서 구별이 없다. 천인합일의 경지에서 자유롭게 노니는 '진인'은 '도' 그대로의 존재이다. '도'를 큰 종사로 삼아 살아가는 것이야말로 인간이 노력하는 궁극 목표라고 보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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